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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투어였단다. 지금까지 읽어본 할리 관련 사연중 가장 감동적인 내용이 있다면 미국 대륙 횡단 투어 멤버중 한명은 아버지가 꼭 하고 싶었던 대륙 횡단을 아들이 대신 완주를 했다던 그 사연이었다. 아버지들은 아들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까봐 겁이 나 차마 바이크를 권유하지는 못하리라는 기존의 상식을 깨고 참 멋진 부자간의 약속과 이행이었다. 부러웠다. 그러다 오늘 '부자투어'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나도 나중에 저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 대신 녀석이 절대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망설이겠지만 그래도 녀석이 원한다면 그에게 알려주고 싶다. 80키로미터로 달리는 바이크 위에서는 저들이 보지 못하는 또다른 세상이 존재한다고...가끔은 그 세상으로 도피하고 싶을때가 있었다고.. 어릴적 너하고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해 미안했지만 그땐 그랬다고.. 말 하고 싶다. 그리고 참 많이 사랑한다는 말 잊지 말아야겠다. 집착하다와 사랑하다라는 말이 결코 같지 않음을 유난히도 강조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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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감합니다..
by 아이 at 07/24 쉽게 잘 빠지시는구나. .. by 에이프릴 at 06/29 전에 사무실에서 보여준.. by 에이프릴 at 06/29 토토로. 비오는 날 가면.. by 에이프릴 at 06/16 멋지네요. 다시보니 영.. by 에이프릴 at 06/16 ㅎㅎ 살림살이들이 없어.. by 에이프릴 at 05/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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